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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 '현충일 조문' 뒤에도... 軍 최소10명 스스로 생 마감
관리자2021-09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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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군대에서 축구 하다가 무릎 다쳐…수술 불구 상이등급 불인정 위법"
관리자2021-09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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軍 D.P.에 붙잡힌 탈영병 518명…일병 때가 가장 위험
관리자2021-09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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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군대내 정신질환·복무 부적응자 지난해 5천명으로 늘어"
관리자2021-09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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軍 병사 개인 폰 앨범 불시 검사 논란...“사생활 침해” VS “보안 중요”
관리자2021-09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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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군대니까 어쩔 수 없잖니” 다독였던 어머니는 가슴을 친다
관리자2021-09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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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 먼 병사....조치만 빨랐더라면...
관리자2021-09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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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9 - “노래방엔 여자 있어야” 軍장군…징계불복 소송 패소
관리자2021-09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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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9 - 법원 "군대서 축구하다 무릎 다친 제대병 상이등급 인정" 승소 판결
관리자2021-09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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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9 - 올 상반기에만 군대 내 자살 37건…지난해 발생 건수 육박
관리자2021-09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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